크아. 첫 후기 올리신 분이 왜 화장을 하고 찍으셨는지 알겠어요!!
이거슨... 아이라인을 부르는 해골님.... 하아..... ㅋ
사실 데이트 할 때도 화장따우 안하고 안경잡이로 나가는데 ㅋㅋㅋ
이녀석을 걸고 외출하려니 몽가 아이라인 없이는 요 쪼깐한ㅋ 해골녀에게 질 것만 같은
강렬한 포스를 뿜어주셔서 ㅋㅋ 색상배색이 넘넘 깔끔하게 떨어져서 더 그런듯..
이라며 분석해봅니다 ㅎ
결국 라인을 그리고 말았네요!! ㅍ_ㅍ
(ㅎㅎ 근데 처음만 그렇지 그 뒤론 자다 일어난 몰골에도 상큼하게 걸어줍니다 ^ - ^
아무때나 걸어도 이녀석은 늘 상큼깜찍하다는거 ㅋㅋ)
저의 얼굴이 안 상큼하게 나왔지만 -_ㅜ
그냥 저냥 봐주세염 'ㅅ' 뿌잉ㅋ
참, 착용감은 말할 것도 없이 짱이에여!! ㅎ_ㅎ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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