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무슈 고객님들
지난주 수요일에 돌아왔는데 시차와 여독으로 인해 알딸딸하다가
이제야 제정신으로 돌아와
미친 업뎃을 시작합니다.
뉴욕에서 다니면서 느낀건데
이번 여름시즌에서 에스닉풍이 대세더라구요
(Urban Outfitters, H&M, Forever21, Free People등 의류매장의 컨셉을 봤을때)
2004년 에스닉보다는 좀더 페미닌한 느낌_이땐 악세사리로 터콰이즈와 산호를 많이 썼는데.
올해는 자수느낌의 에스닉이었습니다.
저의 특기가 또 에스닉 악세사리기에 : )
신상품은 이런 느낌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.
그리고,
The Vintage를 위한 빈티지 주얼리 바잉을 많이 해왔습니다.
이쪽은 특히 기대해주세요!
자자 , 시작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