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후덜덜 거리며 명품백을 긁었을 때보다도 더더더 만족감을 주는 이 엄청난 간지의 주인공.
ㅋㅋㅋㅋㅋㅋㅋㅋ
아무나 못 가질 저의 잇백입니다!!! 와우 ㅎㅎㅎㅎ
첨에 이 빈티지 브로치 올리셨을 때 왜 다른 아이들은 다 올라오는데 사진에 있는 녀석 중에
이 아이만 안올라와서 애간장을 태웠다는 걸 알랑가뭘라?요 ㅋㅋㅋㅋ
그래서 업뎃 되자마자 넘 기쁘게 질렀습니다 ㅎㅎㅎ
진짜진짜 귀여워요!!!!! ㅋ
무게는 여름옷에 하기엔 조금 무거운 편이라 체인에 걸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ㅎ
여름 원피스에 하려면 속에 브라 스트랩이나 나시에 같이 고정해줘야 할 듯 ㅋ
매트한 골드도금도 너무 맘에 들고요, 손을 고정시켜놓으면 핸드백이 손 안에서
미끄럼 타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꺄!!! >_<
사진은 오늘 출근하고 보니 전부 무슈의 목걸이로만 도배를 했길래 낼롬 찍었네요ㅋㅋㅋㅋ
가을 되면 모직자켓의 카라에 집어줄 것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당 ㅎㅎㅎ
적립금 1000원밖에 못 드리는게 못내 아쉽습니다. 감사합니다, 감사합니다,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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