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스타일을 찾기는 참 많이 찾아 돌아다녔는데 여기서 이런 귀걸이를 보고 이거다 싶더라구요ㅋㅋㅋ
특히나 엄마가 좋아하더라구요 엄마가 이 귀걸이 보고 같이 하고 싶하고 해서 저는 이 귀걸이 되도록 엄마 눈에 띄지 않게 해야겠어요ㅋㅋ
제가 제 물건에 대한 소유욕도 강하고 남에 물건과 선을 잘 긋는 편이라 정말로 좋아하는 물건은 엄마로 같이 안쓰려고 하거든요 ㅋㅋㅋㅋㅋ
암튼 흠잡을 데 없는 고전적인 귀걸이입니다. 귀가 막혀 다시 뚫은지 얼마 안되서 알레르기 반응이 심할지 어떨지 몰라서 은침으로 할까도 했는데
그냥 티타늄으로 했어요. 착용을 오래하지 않아서 그런지 알레르기 반응은 일어나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ㅋㅋㅋ
사진은 실내에서 찍었는데 좀 환하게 나오기는 했어요ㅋㅋㅋ
그래도 밖에 나가면 이것보다 더 환하게 보이겠다 싶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ㅋㅋㅋ
무슈님 많이 파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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