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아이도 무척 맘에 듭니다. 히히
받은 뒤로 거의 매일 차고 있네요 ㅎ
블루+골드로 했는데요, 블루보다 짙고 네이비보다 밝은,
미드나잇블루..ㅎㅎ 딥하면서도 약간 청량감도 있는 그런 예쁜 파랑예요,
거기에 골드테도 아주 고급스럽게 어울립니다 호홍
정장 입고 한 줄 차기에도 몹시 세련될 듯하고요
예물시계든 이런저런 팔찌레이어드에든 다 어울리겠어요 ㅎ
전 예물시계가 없어서리 ㅋ
팔찌들과 하고 있지만, 얇은 스틸밴드에도 아주 세련되게 매치될 듯 ㅎㅎ
글구 깨끗한 차림에 요 아이 한 줄만 해도 충분히 예쁘고요. ㅎㅎ
화이트톤에 매치하니 고급스런 마린룩 완성이네요 ㅎ
무척 가볍고요, 어디하나 걸리적거리는 느낌 없이 엄청 매끈하구요,
실크나 니뜨 뜯길까 걱정안해도 되고, 참 착한 녀석이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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