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 출근때부터 불타는 금요일만 기다리는 당신!! 은 다름아닌 바로 저!!!

이 아이를 어서 챙겨가셔요!! 롸큰롤붸뷔!!! ㅋㅋㅋ

물론 저는 불월 불화 불수 불목 다 멋대로 입기 때문에 일주일 내내 브라보입니다 '-'ㅋㅋ

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^-^

히히

사이즈나 색상이나 여러모로 고민하다, 스몰_로즈골드로 결정 땅땅!!

아주 조흔 선택였군요 ㅋㅋ

고정형 스터드가 아니라서 팔목 쓸 때 알아서 접히는게 몹시 편해요.

가죽위에 딱딱하게 서있는 아이들은 어디 찧거나 할 때 아픈데

짱짱한 엘라스틱밴드에 돌돌 돌아가게 걸쳐진 요 녀석은

급한 충돌시엔 스스로 벌렁! 누워버려서 손목을 보호해줍니당 케케케케

게다가 일렬정대로 있지 않고 각각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진 모양새가

몹시도 간지나고 풍성해보인다는거 +_+

색상은 제가 골드팔찌가 주로 있어서 골드사이에 일부러 실버를 끼워넣고 그랬거든요

이 참에 로즈골드로 삼색골드를 완성해볼까 하는 치밀한 계산으로 (절대로 뻥입니다)

ㅋㅋㅋ

아주 맘에 들어요!

보통 간지를 챙기려면 몸의 안위를 포기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

무슈는 항상 간지와 편의를 모두 제공해주네요!! 꺄!! ㅋㅋ

잘 하고 다닐께요...^^